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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9.28 Hit 10
ICT 국제특허분쟁 뉴스) 서울반도체, 美조명기업 아치펠라고 상대 특허침해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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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美조명기업 아치펠라고 상대 특허침해 소송


LED(발광다이오드) 전문기업 서울반도체와 자회사인 서울바이오시스는 미국의 LED 조명업체 아치펠라고(Archipelago Lighting, Inc)사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서울반도체가 아치펠라고 측에 침해 혐의를 제기한 특허는 LED 전구를 제조하는 과정에 필요한 아크리치(Acrich) 기술이다.


서울반도체는 아치펠라고가 판매하는 필라멘트 LED전구를 포함하여 여러 종류의 LED전구들이 서울반도체의 아크리치 관련 특허 12개를 침해했다고 밝혔다.


침해된 서울반도체의 아크리치 특허들은 고전압 (High Voltage) 구동 LED 드라이버 기술, 멀티 칩 제조 및 실장 기술(MJT: Multi-Junction Technology), LED 패키징, 필라멘트 LED 제조기술, LED 에피층 성장 및 칩 제조기술 등으로 모두 LED 제조 및 구동에 필수적인 핵심 기술들이다.

남기범 서울반도체 중앙연구소장은 “아크리치 기술을 보호하기 위해 침해품을 계속 사용하는 업체들에 특허소송을 적극적으로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서울반도체는 아치펠라고의 구체적인 특허 침해 피해액은 소송이 진행되면서 추산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반도체의 ‘아크리치(Acrich)’ 기술




출처 : 서울반도체




아크리치(Acrich)기술은 조명뿐만 아니라 TV 등 전자제품에도 널리 사용되는 LED 구동의 핵심기술임. 기존 LED는 통상적으로 LED(소자) 하나가 3V 수준의 저전압에서 고전류로 구동됨.

따라서 조명의 밝기를 높이기 위해서 여러 개의 소자를 배열하고 각각의 소자를 서로 연결(배선)해야함. 이로 인하여 구동 회로의 크기가 커지고 가격이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배선으로 인한 불량가능성이 높아짐


하지만 아크리치는 고전압 구동에 최적화된 LED 드라이버 기술과 좁은 면적 내에 다수의 LED 칩을 집적시킬 수 있는 멀티칩 실장기술(MJT)이 적용되어, 적은 수의 LED로도 높은 전압과 출력을 동시에 얻을 수 있음.


컨버터 없이 교류에서 직접 구동하기 때문에 제품의 전체 효율 (Wall-plug Efficiency)이 높고, 전력변환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회로 내부의 전력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뿐만 아니라 사용된 LED의 숫자가 줄어든 만큼 공간 활용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간단하게 회로를 디자인할 수 있고 조명의 크기와 원가도 크게 절감시킬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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